도로공사, 많은 눈 예보지역 월동장구 준비ㆍ감속운행 당부

입력 2022-01-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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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며 눈이 내리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일대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며 눈이 내리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일대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한국도로공사는 19일 오전부터 20일 새벽까지 수도권ㆍ강원ㆍ충북ㆍ전라ㆍ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1~2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19일~20일 예상 적설량은 강원영동 20cm 이상, 경북북부 동해안·경북북동 산지 5~15cm, 수도권·강원영서·충청북부 7cm 이상, 경북남부 동해안 1~5cm, 전라·경북·

경남서부 1~3cm 등이다.

도로공사는 해당 지역으로 부득이하게 이동이 예정된 고객은 월동장구(스노우체인 등)를 꼭 준비하고 충분한 차간거리 확보와 강설 시에는 20~50% 감속운행을 당부했다.

아울러 고속도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상 및 고속도로 상황을 도로전광판(VMS), 교통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강설 시 고속도로 이용고객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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