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 인기에 쇼호스트 경쟁률 ‘150대 1’···신세계인터, 퍼스널쇼퍼 2기 발대식

입력 2022-01-19 09:24

▲에스아이라이브 퍼스널 쇼퍼 2기 모습(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에스아이라이브 퍼스널 쇼퍼 2기 모습(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유튜버, 승무원, 메이크업 아티스트까지...15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쇼호스트 만나보세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5일과 6일 이틀간 자체 라이브커머스 에스아이라이브(S.I.LIVE)의 전문 진행을 맡을 ‘퍼스널쇼퍼’ 2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에스아이라이브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라이브방송 전문 플랫폼으로 프리미엄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방송을 제작하고 있다.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자체 방송 스튜디오를 설립했으며, 일반 쇼호스트 대신 VIP 전담 쇼퍼와 같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스널쇼퍼를 육성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퍼스널쇼퍼 2기 모집에는 나이나 학력, 성별, 전공, 직업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했던 만큼 다양한 연령대와 이력을 갖춘 지원자들이 몰렸다.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부터 유튜브 크리에이터, 방송인, 모델, 메이크업 아티스트, 승무원까지 총 1000여 명의 지원자가 도전하며 1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에스아이라이브가 한정된 시간 내 매출에만 집중하는 기존 라방과는 달리 풍부한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하는 방송인 만큼 브랜드와 상품, 트렌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고객과의 소통 능력 등을 심사 기준으로 삼았다는 설명이다.

1차 서류 및 영상 테스트와 2차 실전 라이브 방송 테스트, 그리고 최종 면접 등 까다로운 심사 절차를 통해 최종 6명이 선발됐다. 최종 합격자는 향후 6개월 간 에스아이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고정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최근 스니커즈, 골프 등의 패션과 프리미엄 음향 가전, 아웃도어 등의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남성 소비자층을 겨냥해 처음으로 남성 퍼스널쇼퍼 2인을 기용했다. 또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의 뷰티 부문 전문가를 선발해 차별화된 전문성을 확보했다.

최종 합격자 중 박정진은 연애 방송 프로그램 ‘러브캐처2’에 출연했던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 구독자수 30만여 명에 가까운 유튜브 채널 ‘세라에게 정진’을 운영 중이다. 풍부한 방송 경험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신규 라방 ‘트렌드 시마을’을 진행하며 월간 인기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방송된다.

이 외에도 유명 브랜드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헤일리’는 신설 프로그램 ‘리뷰 읽어주는 여자’를 통해 트렌드에 맞는 신상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에스아이라이브 관계자는 “지난 1기 모집에 비해 두 배 가량 많은 지원자가 몰릴 만큼 라이브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면서 “급성장하는 라이브커머스 환경에서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춘 퍼스널쇼퍼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뉴욕증시, 전날 급등 후 ‘숨고르기’…나스닥 0.58%↓
  • 尹대통령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8·15사면 '정치인 배제' 가능성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힘…정부, 수족관 돌고래 21마리 바다로 돌려보낸다
  • 서초구 맨홀 실종 남매 모두 숨진 채 발견
  • 비트코인 상승세 주춤…“강세 랠리 전 하락 가능”
  • 직원 해고 후 ‘눈물셀카’ 올린 사장·폭우 속 ‘극단 선택’ 막은 버스기사·바다서 나온 멧돼지
  •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 9월 15~20일 사이 될 듯
  • [요즘, 이거] “TV보다 낫네”...유튜브는 ‘개그맨 전성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12 11:10 20분지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31,775,000
    • -1.25%
    • 이더리움
    • 2,507,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188,900
    • -0.58%
    • 리플
    • 500.5
    • -0.69%
    • 위믹스
    • 3,615
    • -1.5%
    • 에이다
    • 703.5
    • -1.66%
    • 이오스
    • 1,734
    • +0.99%
    • 트론
    • 93.48
    • -0.34%
    • 스텔라루멘
    • 16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450
    • +0.66%
    • 체인링크
    • 11,800
    • -1.99%
    • 샌드박스
    • 1,746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