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외인ㆍ기관 매도세에 하락 마감…2900선 붕괴

입력 2022-01-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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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2880선까지 내려갔던 코스피가 2890선으로 마감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9%(31.82포인트) 내린 2890.1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827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20억 원, 2593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64%)이 상승했고, 의약품(-3.18%), 건설업(-2.14%), 섬유의복(-2.05%), 운수장비(-1.97%), 기계(-1.94%)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26%), NAVER(0.44%) 등이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2.82%), POSCO(-2.17%), 현대차(-1.91%)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1.39%(13.49포인트) 하락한 957.90에 마감했다.

개인와 기관이 각각 185억 원, 928억 원 사들였고, 외국인이 1166억 원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제약(-7.93%), 셀트리온헬스케어(-7.50%) 등이 약세를 보였다. 리노공업(2.46%), 천보(1.72%), 엘앤에프(1.19%) 등은 소폭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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