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추경으로 버스산업 안정화"

입력 2022-01-17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국민통합본부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국민통합본부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연초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통해서 버스 산업이 처한 경영상의 위기를 빨리 안정화하도록 노력해주고 준공영제를 포함한 제도적 대안을 만들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정책 협약식에서 "오늘 협약이 민주당의 대선 승리를 위한 큰 걸음이 되리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작년에 민주당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 및 부수 협약을 체결하는 등 한국노총이 가지고 있는 현안을 해결했지만, 아직도 타임오프(공무원·교원노조 전임자 유급 근로시간 면제) 같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늘 협약에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앙, 지방정부의 역할 등이 있다"며 "이 협약을 차기 정부 공약과 정책으로 안착시키고 법으로 제정하겠다. 협약에 충분히 포함되지 않은 내용도 동지 의원 여러분들이 해달라"라고 강조했다.

민주당과 자동차노련은 △ 대중교통 지원 방안 마련 △ 버스 준공영제 등 효과적인 버스 운영체계 도입 추진 △ 버스 노동자가 '필수 노동자'임을 재확인하며 노동환경 개선과 고용안정 대책 마련 △ 탄소중립 사회로의 진전을 위하여 '버스 이용 활성화 정책' 추진 등을 협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09: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74,000
    • -1.55%
    • 이더리움
    • 3,430,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67%
    • 리플
    • 2,084
    • -1.98%
    • 솔라나
    • 126,300
    • -2.32%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6
    • +1.46%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31%
    • 체인링크
    • 13,870
    • -1.63%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