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하락 가속…2880선까지 후퇴

입력 2022-01-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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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하락 폭을 키우며 2880선까지 내려갔다.

17일 오후 1시 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8%(37.27포인트) 하락한 2884.65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4295억 원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08억 원, 2154억 원 팔아치우며 하방 압력을 키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78%), 운수장비(-2.17%), 건설업(-1.73%), 섬유의복(-1.71%)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NAVER(0.15%)가 소폭 오르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2.94%), SK하이닉스(-2.72%), 현대차(-2.63%) 등이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4%(11.10포인트) 내린 960.29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37억 원, 300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이 1235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리노공업(1.87%), 엘앤에프(1.81%), 천보(1.65%) 등이 상승세다. 셀트리온제약(-6.77%), 셀트리온헬스케어(-6.36%), CJ ENM(-2.52%)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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