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525억 규모 과천지식정보타운 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입력 2022-01-12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H 과천지식정보타운 조감도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건설)
▲LH 과천지식정보타운 조감도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건설)

한국테크놀로지의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525억 규모의 과천지식정보타운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80%)과 성진종합건설(20%)이 공동도급 형태로 진행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S11BL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는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문원동 일원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공공주택지구에 조성된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과천시에 새롭게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주거시설, 상업시설, 업무시설, 교육시설이 들어선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건설할 아파트는 16, 26, 36, 44 네 타입으로 구성됐고, 전체면적 5만 1084.2975㎡(1만 5453평) 규모다.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으로 행복주택 846가구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이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해 2025년에는 도보로 이용 가능한 지하철 4호선 과천지식정보타운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정부과천청사역 개통이 예정돼 있고, 완공 시 삼성역까지 두 정거장, 약 7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북의왕IC),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과천대로 등도 인접해 있다.

아울러 청계산, 관악산, 근린공원이 가까이 있고, 과천지식정보타운 부지의 약 25%가 공원 및 녹지로 조성됐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최근 1500억 원 규모 평택 고덕 LH 아파트 공사 수주에 이어 과천지식정보타운 아파트 신축공사도 최종 낙찰에 성공했다”며 “과천의 새로운 주거 타운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21,000
    • +2.72%
    • 이더리움
    • 3,280,000
    • +6.18%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95%
    • 리플
    • 2,154
    • +3.36%
    • 솔라나
    • 136,500
    • +5.41%
    • 에이다
    • 408
    • +4.88%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1.01%
    • 체인링크
    • 14,240
    • +5.17%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