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국내 첫 중국 투자 액티브 ETF 출시

입력 2022-01-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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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
(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중국 시장에 투자하는 국내 최초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SOL차이나육성산업액티브(합성)ETF’를 한국거래소에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첫 액티브 ETF의 비교지수로 상해거래소의 과창판(STAR 50)지수를 선정했다. 과창판 구성 종목을 포함해 중국의 육성 의지가 담긴 산업에 대해 액티브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신한자산운용은 중국의 중장기 정책의 기반이 되는 제14차 5개년 규획(2021~2025)이 탄력을 받는 초기인 올해는 정부의 정책 수혜 및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테마에 집중할 계획이다.

‘SOL차이나육성산업액티브(합성)ETF’는 중국 정부의 정책적 수혜를 받는 산업에 액티브 운용 방식으로 접근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 운용센터장은 “중국 정부는 제조업의 고도화 및 공급망 업그레이드, 그리고 미국과의 패권 다툼 속에 재생 에너지 및 첨단 기술력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중국의 육성산업에 대한 투자영역은 과창판을 포함하는 중국 전체를 바라봐야 한다”고 부연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중국 육성산업 액티브 투자와 관련해 신한금융투자와의 협업한다. 구체적으로 신한금융투자의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의 경기, 정책 분석에 기반을 둔 육성산업 테마를 선정하고 중국 기업 전문 애널리스트의 분석을 통해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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