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女, 강남 클럽서 귀 잘린 채 발견…“술 깨고 보니 잘려있어”

입력 2022-01-11 2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강남의 클럽에서 20대 여성이 귀가 잘린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돌입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9일 낮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클럽에서 여성 A 씨의 귀가 잘렸다는 신고를 접수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9일 낮 만취 상태로 해당 클럽 관계자에 발견됐다. 당시 관계자는 여성이 피를 흘리는 것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으나, 여성이 치료를 거부해 응급처치만 받고 귀가했다.

하지만 이튿날 오전 4시경 A씨는 상처가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고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은 뒤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에 “술에 깨보니 귀가 잘려 있었다. 어떻게 잘린 것인지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클럽 내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여성을 진찰한 의사도 직접 면담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0,000
    • -1.66%
    • 이더리움
    • 2,947,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46%
    • 리플
    • 2,015
    • -1.18%
    • 솔라나
    • 125,000
    • -2.11%
    • 에이다
    • 378
    • -1.31%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18.93%
    • 체인링크
    • 13,020
    • -2.62%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