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직접 일자리 60만명 이상 채용…설 성수품 10일부터 공급

입력 2022-01-07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정부가 이번달에 직접 일자리로 60만명 이상을 채용한다. 설 성수품은 오는 10일부터 공급한다.

정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사진>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열린 정책점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올해 직접 일자리 채용인원인 106만 명의 절반이 넘는 60만 명 이상을 이번달에 조기 채용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방역 상황으로 노인과 저소득층, 장애인, 청년 등의 고용 여건이 녹록하지 않은 점을 고려한 조치다.

지난달 초 보건복지부 등 7개 부처가 1차 직접 일자리 사업을 공고한 데 이어 내주 중에 2차 공고를 진행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자체별로 모집공고를 낼 예정이다.

아울러 쌀과 배추, 무, 소·돼지고기 등 16대 설 성수품은 10일부터 공급한다. 설 성수품 공급 규모는 20만 4000톤으로 역대 최대다. 공급 기간은 오는 28일까지 3주간이며 지난해보다 공급 기간을 1주 더 늘렸다.

배추·무·사과·배 등 성수품은 평시 대비 공급물량을 1.5~2.5배 늘린다. 명절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소·돼지고기도 공급물량을 각각 1.5배, 1.25배 확대한다.

올해 농축수산물 할인쿠폰(20~30%) 예산 590억 원 중 40% 이상인 250억 원을 설 기간에 집중 투입한다. 사용 한도도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상향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글로벌 메가 투자자 된 '반도체 빅2'…M&A·PF 판 키운다 [자본시장 '큰 손' 떠오른 삼전닉스]②
  • 무너진 7000피·환율 1500 돌파…美 CPI·TSMC 타고 반도체 넘어 볕 드나
  • '바비' 이어 11호 태풍 '하이선' 등장…예상 경로는?
  • 연준 기준금리 올리나...월러 “근원 CPI 높으면 긴축 검토해야”
  • 미군 “이란 공습 개시...3일 연속 야간 공격” [상보]
  • 대출 규제 안 받는 외국인⋯"토허제는 역부족, 취득세 높여야" [약발 안 통한 외국인 토허제]
  • 7월 초 ‘MS·아이렌·스페이스X’ 담은 서학개미⋯수익률은 무더기 마이너스
  • 식료품값 줄인상, 유통사는 할인 행사 줄여...소비자만 울상(종합)[장바구니 물가 이중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7.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06,000
    • -2.94%
    • 이더리움
    • 2,633,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50,300
    • -2.21%
    • 리플
    • 1,581
    • -2.47%
    • 솔라나
    • 111,000
    • -3.06%
    • 에이다
    • 233
    • -3.72%
    • 트론
    • 481
    • -2.83%
    • 스텔라루멘
    • 268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20
    • +8.6%
    • 체인링크
    • 11,660
    • -2.18%
    • 샌드박스
    • 70
    • -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