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활동 재개한 홍준표 “尹 지지율 하락은 정치역량·처가 비리 때문”

입력 2022-01-07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뉴시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카콜라TV’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재개 후 첫 영상에서 홍 의원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율 하락원인으로 “후보 본인의 역량과 처가비리”를 꼽았다.

홍 의원은 6일 실시간 방송 콘텐츠 ‘홍카라이브’를 진행했다. 홍 의원은 윤 후보에 대해 “지금 당 대표와 엇박자를 내는 것은 결국 후보의 정치적 역량문제”라며 “후보가 돌파할 사안이지 선대위를 새로 만든다고 해서 해소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본인이 대통령이 될 자질과 역량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고 처가 비리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취해줘야 한다. 그래야 윤 후보가 내세운 공정·상식·정의에 부합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통령 자질을 보여주는 방식이 토론이냐는 질문에 “토론뿐 아니라 각종 모임에 가서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며 “A4 용지 없으면 대답 못 하는 대통령은 문재인 하나로 끝나야 한다. 윤 후보한테 충분히 자질이 있다”고 답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윤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한다면 어떤 후보를 지원할 거냐’는 질문에 홍 의원은 “당연히 우리 당 후보”라면서도 “사실 굉장히 성사되기 힘들다”고 했다. 이어 “적어도 1월 말 이전 단일화하지 않으면 2017년 탄핵 대선과 유사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관한 질문에는 “영악하게 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된다면 영혼도 팔 수 있는 사람”이라고 비평했다. 이어 “(이 후보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어떤 말도 할 수 있고 어떤 정책도 내놓을 수 있다”며 “영혼도 팔 수 있다고 바라보면 판단하기 쉬울 것”이라고 부연했다.

지난해 12월 30일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박 전 대통령은 정치권에서 놓아 드려야 할 때”라며 “박 전 대통령을 팔아 얼마나 정치적으로 많이 이용했느냐. 이제는 건강 관리하고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32,000
    • +3.08%
    • 이더리움
    • 3,417,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3.23%
    • 리플
    • 2,249
    • +8.13%
    • 솔라나
    • 138,600
    • +6.94%
    • 에이다
    • 421
    • +8.79%
    • 트론
    • 436
    • -0.68%
    • 스텔라루멘
    • 256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31%
    • 체인링크
    • 14,500
    • +7.25%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