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 러 천연가스 도입 기대감 ‘솔솔’

입력 2009-02-16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채비율을 두 자릿수로 낮춘 미주제강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미주제강이 재무구조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부채비율을 두 자릿수로 낮췄다”며 “최근에서는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시 수혜주로 인식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주제강은 16일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눈 부채비율이 지난해말 기준 97.95%로 전년말의 130%에 비해 32.05%포인트 낮췄다고 밝혔다.

지난해말 미주제강의 부채총액은 106억원으로 전년말의 1114억원에 비해 58억원을 줄였고 자본총계는 1078억원으로 전년말의 852억원에 비해226억원이 늘어났다.

미주제강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63% 증가한 25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도 3445억원을 달성,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1%늘어나는 등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한편, 미주제강은 동양철관, 한국주철관, 성원파이프등과 함께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시 수혜주로 알려져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86,000
    • -1.05%
    • 이더리움
    • 2,691,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52%
    • 리플
    • 1,452
    • -2.55%
    • 솔라나
    • 103,000
    • -1.81%
    • 에이다
    • 287
    • +7.49%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90
    • +4.43%
    • 체인링크
    • 11,560
    • -0.52%
    • 샌드박스
    • 58.85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