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장중 시총 3조 달러 돌파…국내 증시에도 훈풍 불까

입력 2022-01-04 0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AFP연합뉴스
▲사진 AFP연합뉴스
애플 시가총액이 3일(현지시간) 장중 3조 달러(3580조5000억 원)를 돌파했다. 전세계 기업중 처음이다.

3일(현지시간) 애플은 나스닥 시장에서 이날 182.88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로써 애플은 약 16개월 만에 시총 2조 달러에서 3조 달러 고지에 오르며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이 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서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은 7%까지 올랐다.

블룸버그 통신은 “반도체 칩 부족, 금리 상승 전망으로 일부 우려가 제기되지만, 투자자들은 애플 제품의 세계적인 인기와 꾸준한 성장을 유지할 수 있는 신제품의 잠재력, 회사의 강력한 현금 보유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오미크론 확산에도) 경제 정상화 전망 등 여러 호재로 미국 증시는 새해 랠리 기대감이 유효한 모습이다"면서"미국과 유로존의 마킷(Markit) 제조업 PMI 에서 확인할 수 있듯 12월 들어 공급난이 완화되고 있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는 점도 주요국 증시를 둘러싼 환경을 개선해줄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퇴직연금 ‘쩐의 전쟁’⋯적립금은 신한, 수익률은 농협 선두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76,000
    • +0.07%
    • 이더리움
    • 3,464,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54%
    • 리플
    • 2,140
    • +4.04%
    • 솔라나
    • 131,700
    • +5.02%
    • 에이다
    • 382
    • +4.09%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8
    • +6.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2.31%
    • 체인링크
    • 14,130
    • +2.69%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