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현준 LH 사장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지속하겠다"

입력 2022-01-03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현준 LH 사장이 3일 LH 본사에서 진행된 시무식 신년사에서 "주택공급 확대 등 정부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김현준 LH 사장이 3일 LH 본사에서 진행된 시무식 신년사에서 "주택공급 확대 등 정부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주택공급 확대 등 정부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지속해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3일 LH 본사에서 진행된 시무식 신년사에서 올해 인플레이션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불확실성이 높은 대외 환경과 3기 신도시 보상 등 주택공급 확대정책 본격화로 역대 최대인 40조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야 하는 환경에서 4가지 주요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우선 주택공급 확대, 국토균형발전 등 성공적인 정책수행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자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최근의 부동산 시장 하향 안정세를 안착하기 위해 3기 신도시, 2·4대책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매입임대 등을 활용한 전세형 주택공급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도시첨산산업단지와 K-스마트도시, K-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국토균형발전과 민간 해외진출도 지원하자고 했다.

아울러 김 사장은 "생애주기·가구·지역별 수요맞춤형 주택 공급을 넘어 새로운 도시·주택의 사업모델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인구·사회적 환경 변화와 포스트 코로나, 탄소중립 등 거대한 전환을 담아낼 수 있는 미래형 도시, 주택 모델을 선제적으로 만들어 국민 기대를 충족시키고 도심역세권 청년 대안주택과 디지털트윈·도시개발 BIM(건축정보모델) 등 신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김 사장은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도 주문했다. 또한, 2022년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지속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막중한 정책사업과 내부 혁신을 지속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도 거문고의 줄을 팽팽하게 고쳐 맨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정신으로 국민 기대 이상의 혁신을 통해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50,000
    • -2.2%
    • 이더리움
    • 3,271,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31,500
    • -3.37%
    • 리플
    • 1,985
    • -0.8%
    • 솔라나
    • 122,400
    • -2.39%
    • 에이다
    • 359
    • -3.23%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3.14%
    • 체인링크
    • 13,090
    • -2.24%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