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5년까지 항공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입력 2022-01-03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 수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판교 R&D센터 전경.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판교 R&D센터 전경.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고한 ‘항공용 모빌리티를 위한 연료전지 경량화 기술개발’ 과제를 수주했다.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약 210억 원 규모다. 2025년까지 연료전지의 성능 향상과 시스템 경량화 등 항공용 수소연료전지 핵심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소연료전지 관련 기술 개발과 특허 실적 등의 역량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들을 포함한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을 마쳤다.

수소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시스템이다.

기존 화석연료와는 달리 순수한 물 이외에 다른 부산물이 없어 탄소 중립과 친환경 기반의 그린뉴딜 정책에 적합한 신재생에너지다. 특히 에너지 밀도가 높아 배터리 대비 UAM의 운항 시간 및 거리를 대폭 확대할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과제 성공을 통해 UAM 전기추진 시스템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중소형 항공기 전기추진 시스템까지 사업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9]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87,000
    • +3.03%
    • 이더리움
    • 3,087,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3.46%
    • 리플
    • 2,099
    • +3.91%
    • 솔라나
    • 130,700
    • +4.06%
    • 에이다
    • 400
    • +4.44%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241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1.95%
    • 체인링크
    • 13,550
    • +3.28%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