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종전선언 문안, 한미 간 사실상 합의된 상태"

입력 2021-12-29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과 협의 방안, 여러 가지 검토 중"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내신기자 대상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내신기자 대상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9일 종전선언 문안에 대해 한미 간에 "이미 사실상 합의가 돼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정부 고위 외교당국자가 협의가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밝힌 것은 처음이다.

정 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종전선언에 관련해서는 한미 간에 이미 중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이달 11∼12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 확대회의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만나서도 이런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북한과의 협의는 어떻게 진전시켜야 할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 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북한의 노동당 전원회의와 관련, "올해에도 어떤 방식으로 북한이 우리에 대한 대외적인 메시지를 보낼 것인지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연초까지 지켜봐야 상황을 알 것 같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80,000
    • -2.12%
    • 이더리움
    • 3,380,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38,600
    • -6.59%
    • 리플
    • 1,921
    • -2.24%
    • 솔라나
    • 143,600
    • -2.18%
    • 에이다
    • 277
    • -4.15%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6
    • -2.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0.56%
    • 체인링크
    • 15,690
    • -2.67%
    • 샌드박스
    • 49.25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