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 측 "태블릿PC 돌려받아 내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

입력 2021-12-29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뉴시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뉴시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측이 태블릿PC를 돌려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낸 것에 대해 "직접 쓴 것인지 확인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최 씨 측 이동환 변호사는 2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51부(재판장 고홍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유체동산 점유 이전 및 변개 또는 폐기 등 금지 가처분 신청 소송 직후 기다리던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 변호사는 취재진이 "'국정농단' 수사 당시와 달리 태블릿PC가 자신의 것이니 돌려달라고 주장하는 것은 입장이 바뀐 것이 아닌가"라고 묻자 "최 씨는 국가기관이 판결로 자신의 것이라고 확인해 준 태블릿PC가 진짜 자신의 것이 맞는지 확인해보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씨는 태블릿PC를 본 적도 없다"며 "이제서라도 바로잡아보고 싶다는 심정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 씨는 이달 초 "검찰이 수사를 끝냈으면 압수한 물품을 돌려줘야 한다"며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와 장시호 씨가 최 씨의 것이라며 특검에 임의 제출한 태블릿PC를 돌려달라"며 각각 서울중앙지검과 특검을 상대로 가처분소송을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29,000
    • -1.59%
    • 이더리움
    • 3,387,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2.77%
    • 리플
    • 2,051
    • -2.1%
    • 솔라나
    • 130,200
    • -0.08%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513
    • +1.38%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95%
    • 체인링크
    • 14,550
    • -0.95%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