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50년 인연 남자친구와 결혼식 미룬 이유…“내년엔 꼭 하고 싶다”

입력 2021-12-28 1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연자.  (출처=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캡처)
▲김연자. (출처=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캡처)

가수 김연자가 결혼식을 미룬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김연자와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연자는 “남자친구와 가을에 결혼식을 하려 했다. 그러다 생각지도 못한 오미크론이 터져서 미뤘다”라며 “내년 본에는 꼭 하고 싶은데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운을 뗐다.

앞서 김연자는 여러 방송을 통해 11년간 교제해온 소속사 상연기획 홍상기 대표 올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됨에 따라 내년으로 미루게 됐다.

김연자는 “남자친구와는 50년의 인연이 있다. 초등학생 때 광주 음악학원에서 같이 노래를 배웠다. 그분은 고등학생이었다”라며 “80년대에 일본 진출 후 다시 서울로 돌아와 밤무대 행사하며 그분을 다시 만났다. 그분은 업소 부장을 맡고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나는 그분을 기억 못 했지만, 그분은 날 기억하고 있었다. 정말 힘들 때 SOS 했더니 내 손을 잡아줬다. 정말 은인 같은 사람이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김연자는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김연자는 전남 영광군 불갑사 인근에 조성될 김연자 기념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자 ‘김연자 기념관’은 두 사람의 결혼식에 맞춰 개관을 미룬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52,000
    • -0.3%
    • 이더리움
    • 3,447,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04%
    • 리플
    • 2,102
    • -1.04%
    • 솔라나
    • 126,500
    • -1.63%
    • 에이다
    • 368
    • -2.13%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94%
    • 체인링크
    • 13,850
    • -1.3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