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가수, 동거 10년만에 결혼…"50년 친구"

입력 2021-03-09 2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연자 결혼 발표 (출처=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캡처)
▲김연자 결혼 발표 (출처=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캡처)

가수 김연자가 결혼 계획을 털어놨다.

김연자는 지난 8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11년째 열애 중인 남자친구와의 결혼 계획을 밝혔다.

이날 김연자는 “남자친구는 초등학교 4학년 때 학원에서 만난 학생이다. 알고 지낸 세월만 50년”이라며 “일본에서 한국 활동을 하고 싶어 할 때 손을 내밀어준 사람”이라고 전했다.

김연자의 연인 현재 소속사 홍익기획 대표로 7살 연상이다. 2019년 김연자가 전남편과 이혼할 때도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은 10년째 동거 중이며 올가을 결혼을 준비 중이다.

특히 김연자는 이혼으로 한차례 아픔을 겪은 바 있다. 18살 연상의 전남편과 결혼해 30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했지만 결국 이혼했다. 당시 김연자는 일본에서 ‘엔카의 여왕’으로 불리며 1400억원에 가까운 돈을 벌었지만 이혼과 동시에 한 푼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연자는 한 방송을 통해 “한 번 갔다 온 적이 있어서 굉장히 신중하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생각이 다른 것 같다”라며 “이제는 제가 책임을 져야 할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연자는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1974년 노래 ‘말해줘요’를 통해 데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66,000
    • +0.46%
    • 이더리움
    • 2,671,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58,700
    • -0.11%
    • 리플
    • 1,693
    • -1.46%
    • 솔라나
    • 122,200
    • +1.08%
    • 에이다
    • 269
    • -2.54%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292
    • -5.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3.27%
    • 체인링크
    • 11,910
    • -0.33%
    • 샌드박스
    • 74.2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