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X구교환 만난다…영화 ‘탈주’ 투톱 캐스팅

입력 2021-12-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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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컴퍼니온, 나무액터스
▲사진제공=컴퍼니온, 나무액터스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영화 ‘탈주’에 캐스팅됐다고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이 28일 밝혔다.

‘탈주’는 철책 반대편의, 내일이 있는 삶을 꿈꾸는 북한군 병사 규남과 그를 막아야 하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을 건 탈주와 추격전을 그리는 영화다.

이제훈은 미래가 정해져 있는 북이 아닌, 남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는 북한군 병사 임규남 역을 맡았다.

구교환은 규남의 탈주를 막기 위해 추격하는 정보기관인 북한 보위부 장교 리현상을 연기한다.

영화는 이제훈과 구교환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이제훈은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와 최근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구교환과 함께 작품을 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탈주’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도리화가’, ‘전국노래자랑’ 등을 연출한 이종필 감독의 신작으로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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