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액토즈소프트, 소송 승소 소식에 ‘상한가’

입력 2021-12-24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24일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지나인제약, SM C&C, 타이거일렉, 디아이씨, 액토즈소프트 등 5개다. 하한가는 없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29.67%(4050원) 오른 1만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 상승은 중국에서 날아든 승소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액토즈소프트는 중국 최고인민법원으로부터 “위메이드, 전기아이피의 모든 소송 청구를 기각한다”는 내용의 판결문을 받았다고 이날 공시했다.

위메이드와 전기아이피는 2017년 10월 중국 상하이 지적재산권법원에 게임 미르의 전설 2 소프트웨어라이선스(SLA) 연장계약 무효확인 등의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두 회사는 액토즈소프트, 란샤정보기술유한회사가 맺은 연장계약이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SM C&C는 전 거래일 대비 29.97%(1055원) 오른 4575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3일 3.69% 하락한 뒤 하루 만에 상승 반전했다.

이러한 강세는 매각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일부 언론은 CJ ENM의 SM C&C 인수 건이 가시화됐다고 보도했다.

디아이씨는 전 거래일 대비 29.88%(1240원) 상승한 5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디아이씨는 현대차·기아에 감속기 등 주요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밖에 지나인제약이 29.98%(1640원) 급등한 7110원에, 타이거일렉이 29.89%(5200원) 상승한 2만2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역대 최대 실적
  • 복날 날짜는 왜 정했을까? [이슈크래커]
  • 주말에 더 붐비는 지하철역…홍대·고터 아닌 '동묘앞' [데이터클립]
  • 주식 5000만원 있어도 못 산다…레버리지 ETF, 31일부터 현금만 인정(종합)
  • 코스피ㆍ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삼전·닉스 7%대 급락
  • 이곳 저곳 누비는 로봇...물류센터는 배터리 ‘火들짝’[스마트 물류의 그늘]
  • 美, 60개 국가·지역에 강제노동 관세 부과…한국 12.5% [상보]
  • 알파벳이 되살린 AI 투자론…삼전·하이닉스 ‘피크아웃 공포’ 걷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32,000
    • +0.32%
    • 이더리움
    • 2,730,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06,800
    • +0.56%
    • 리플
    • 1,612
    • +1.38%
    • 솔라나
    • 108,700
    • +0.65%
    • 에이다
    • 241
    • +0.84%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62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40
    • -0.21%
    • 체인링크
    • 12,290
    • +0.82%
    • 샌드박스
    • 65.99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