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파로 체감온도 ‘꽁꽁’...일부 지역선 ‘화이트 크리스마스’

입력 2021-12-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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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트리에 함박눈. (연합뉴스)
▲성탄트리에 함박눈. (연합뉴스)

크리스마스이브인 오늘(24일)은 일부 지역에서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이 크게 낮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 -5°C, 낮 최고기온은 1~13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춘천 -1도 △강릉 3도 △대전 0도 △청주 0도 △대구 0도 △광주 1도 △전주 1도 △부산 5도 △제주 8도 △울릉도·독도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춘천 3도 △강릉 8도 △대전 7도 △청주 5도 △대구 10도 △광주 10도 △전주 8도 △부산 13도 △제주 14도 △울릉도·독도 8도 등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6~9시와 낮12시~오후 3시 경기북부에, 오전 9시~오후 3시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수도권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수도권, 충청, 전라북부에서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이밖에 지역에서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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