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2993선…삼성전자 8만 원 회복

입력 2021-12-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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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2990선에 머물고 있다. 국내 증시는 견조한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오미크론 변이 우려 완화 소식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23일 오후 12시 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9.10포인트(0.30%) 오른 2993.58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4563억 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1306억 원, 3204억 원 사들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현대모비스(2.79%), 삼성SDI(1.58%) 등이 상승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1.33%), 카카오(-1.31%), 카카오뱅크(-1.15%) 등은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8만 원대를 회복했다. 삼성전자가 8만 원대에 올라선 건 올해 8월 이후 4개월 만이다. 삼성전자는 이달들어 5거래일을 제외하곤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11월 말 7만1300원이던 주가는 한 달 새 12% 상승했다.

업종별는 비금속광물(1.01%), 전기전자(1.03%), 운수장비(0.89%) 등이 오르고 있다. 의료정밀(-1.78%), 의약품(-1.04%), 종이목재(-0.88%)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6포인트(0.40%) 오른 1004.09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1402억 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8억 원, 1582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엘앤에프(3.66%), 에코프로(1.83%), CJ ENM(1.82%) 등이 오름세다. 반면, 씨젠(-2.64%), 에이치엘비(-2.32%)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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