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기관 매수 유입에 상승출발

입력 2009-02-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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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스닥지수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73포인트(0.81%) 오른 388.73을 기록중이다.

전일 미국증시는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인식으로 장초반 급락세를 연출했으나 정부의 모기지 지원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장막판 낙폭을 줄여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6.77포인트(0.09%) 하락한 7932.76에 장을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5포인트(0.17%) 상승한 835.19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코스피지수는 하락세를 기록중이지만 코스닥지수는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개인과 외국인은 2억원씩 순매도하고 있으며 기관은 3억원 순매수중이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인터넷이 2% 이상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컴퓨터서비스와 반도체, 소프트웨어, 종이목재, 통신장비도 1% 넘는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반면 방송서비스와 비금속, 운송, 출판매체복제는 1% 미만의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태웅과 메가스터디, 성광벤드는 하락하고 있으며 SK브로드밴드,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키움증권, 동서, 평산, 소디프신소재는 상승세다.

이날 상한가 17종목 등 576종목은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3종목을 포함해 272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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