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분리 불확실성 제거…LG 저평가 해소 시점" - SK증권

입력 2021-12-20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20일 LG에 대해 "저평가 해소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 원을 제안했다. △LX와의 지분정리 △자회사 중 상장이 유력한 LG CNS 실적개선을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SK증권은 "LX 구본준 회장은 보유 LG 지분 일부 매각 후 LG 구광모 회장 등이 보유한 LX 지분을 확보해 양사간 계열분리가 임박했다"며 "구광모 회장은 LG 지분 추가확보 보다는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이로써 계열분리 불확실성 제거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LG의 현 시가총액은 NAV(순자산가치) 대비 65% 할인돼 거래되고 있다"며 "이는 LG가 보유하고 있는 LG화학 지분가치보다 낮은 시가총액"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LG 자회사 중 상장이 유력한 LG CNS는 3분기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28.2%, 57.4% 증가하는 등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LG CNS 의 장부가는 1944억 원에 불과하나 장외 기업가치는 7조 원 수준"이라고 했다.

#LG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13,000
    • -3.34%
    • 이더리움
    • 2,506,000
    • -4.82%
    • 비트코인 캐시
    • 288,000
    • -4.13%
    • 리플
    • 1,663
    • -3.48%
    • 솔라나
    • 104,200
    • -5.96%
    • 에이다
    • 228
    • -5.39%
    • 트론
    • 498
    • -0.6%
    • 스텔라루멘
    • 293
    • -6.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00
    • -5.24%
    • 체인링크
    • 11,490
    • -4.41%
    • 샌드박스
    • 78.94
    • -6.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