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코로나19 여파 24일 콘서트 취소…25~26일 공연 정상진행

입력 2021-12-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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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출처=JYP)
▲트와이스 (출처=JYP)

그룹 트와이스가 코로나19 여차로 콘서트를 축소한다.

16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4일 진행되는 월드투어 ‘쓰리’(Ⅲ) 서울 콘서트 중 24일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트와이스는 오는 24~26일 3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총 3회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방역수칙 강화로 공연장 운영시간이 10시까지로 축소되면서 24일 공연을 취소하기로 했다.

취소가 확정된 24일 공연은 7시 30분에 시작해 약 2시간 30분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었다. 앵콜 무대 등으로 러닝타임이 조금이라도 늘어날 경우 공연장 운영시간인 밤 10시를 넘길 수 있으므로, 미연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공연 취소를 결정한 것으로 추측된다.

소속사는 “공연 취소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신속한 환불 절차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다만 25~26일 진행되는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한편 트와이스는 서울 콘서트를 마무리한 뒤 내년 2월 미국에서 월드 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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