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변인 코로나 확진…오 시장도 검사 받을 듯

입력 2021-12-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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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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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창근 서울시 대변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대변인은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다.

이 대변인이 근무하는 서울시청 본관 2층은 확진자 발생으로 전원 재택근무 중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밀접 접촉자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변인은 오 시장의 외부 일정을 대부분 동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대면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까지 서울시청에서 5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지난 7일 서소문청사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연기됐다. 이후 본청에 근무하는 류훈 행정2부시장과 예산과 직원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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