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재아, 느닷없는 학폭 의혹…폭로자 글 삭제 “죄송하다”

입력 2021-12-1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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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왼), 재아 (출처=재시SNS)
▲재시(왼), 재아 (출처=재시SNS)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의 학폭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이 사과했다.

16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의적인 의도가 분명한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라며 자신과 쌍둥이 자매 재아가 학창시철 학폭을 저질렀다는 유튜브 댓글을 공유했다.

해당 댓글에서 네티즌은 “재시, 재아가 채드윅국제학교에서 친구를 왕따 시켜 강제 전학을 당했다”라며 “친구에게 강제로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 등 피해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만들었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재시와 재아 자매는 홈스쿨링을 통해 학업을 이수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 재시는 “우리는 국제 학교를 다닌 적도 없고 5년간 홈스쿨링을 했다”라며 “이건 다 허위사실이고 악성 루머 및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라고 반박했다.

네티즌 역시 쌍둥이 자매의 학폭 의혹에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아빠 이동국이 ‘슈퍼맨은 돌아왔다’를 통해 자녀들이 오래 홈스쿨링 한 사실을 알려왔기 때문.

이러한 영향인지 네티즌은 자신이 작성한 댓글을 모두 삭제하고 “재시 재아 및 가족분들,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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