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용호, 부산 고깃집서 女 성추행?…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입력 2021-12-16 20:17

▲유튜버 김용호 (출처=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 캡처)
▲유튜버 김용호 (출처=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 캡처)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술자리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유튜버 김용호를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

김씨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씨는 지난 9월 해운대경찰서에 당시 촬영된 영상 증거와 함께 고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2019년 9월 부산 해운대구 한 고깃집에서 김씨가 거부하는 A씨를 끌어안고 신체 일부를 접촉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두고 3개월가량 수사를 벌인 끝에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피소 직후 김씨 측 법률대리인은 “2년 동안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고소한 것은 김용호에게 악감정을 가진 다른 사람이 이 여성을 부추긴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한 이후에도 김용호와 술자리를 가졌다. 강제 추행이라고 보긴 어려운 부분이 있어 우리도 관련 자료를 다 제출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용호는 연예부 기자 출신으로 현재는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 김용호’와 ‘가로세로 연구소’를 통해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특히 해당 채널에서 연예계 및 정치계 폭로를 이어왔으나 지난 8월 자신의 룸살롱 녹취가 공개되며 모든 방송을 중단했다. 하지만 지난 5일 다시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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