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장남, 성매매 논란도 불거지자… "글쓴 건 맞지만 성매매 안했다"

입력 2021-12-16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국가인재 영입발표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국가인재 영입발표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장남 이동호(29) 씨가 불법 도박에 이어 성매매 의혹에 휩싸인 데 대해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민주당 선대위 측은 16일 브리핑을 갖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매매 관련) 글을 올린 것은 맞지만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며 글 작성 경위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언론은 이씨가 지난해 3월 온라인 포커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마사지업소 후기를 올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작성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아울러, 선대위 측은 이동호 씨가 최근까지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포커를 했다고 밝혔다. 선대위 측은 "(이씨가) 포커를 한 시점을 최근까지"라며 "포커고수(온라인 포커 커뮤니티)라는 사이트에서는 지난해 7월까지 한 게 맞고, 그 외 사이트에서도 포커를 쳤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아들 이 씨의 상습도박 의혹에 대해 머리를 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85,000
    • -3.66%
    • 이더리움
    • 2,502,000
    • -6.05%
    • 비트코인 캐시
    • 289,300
    • -5.46%
    • 리플
    • 1,670
    • -3.47%
    • 솔라나
    • 104,400
    • -6.62%
    • 에이다
    • 229
    • -6.15%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92
    • -9.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40
    • -5.8%
    • 체인링크
    • 11,480
    • -5.98%
    • 샌드박스
    • 78.99
    • -7.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