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40억 원 기탁

입력 2021-12-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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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640억 원

▲허태수 GS그룹 회장 (사진제공=GS)
▲허태수 GS그룹 회장 (사진제공=GS)

GS그룹은 16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맡겼다고 밝혔다.

GS는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5년부터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금액은 총 640억 원이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더 어려워진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GS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 계열사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기후 변화 등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소외당하는 이웃들이 자립하여 희망을 품고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적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태수 GS 회장은 평소 "훌륭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기업들도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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