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깜짝 결혼 발표…“새 생명 축복”

입력 2021-12-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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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사진제공=채널A

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결혼을 발표했다.

황찬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올렸다. 그는 “오랫동안 교제해 온 사람이 있다”라며 “제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군 전역 후 이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고, 이르면 내년 초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라며 “아직 임신 초기라 무척 조심스럽지만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사실을 알려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소식을 전한다”라고 했다.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저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니기에 공개하지 않는 점 부디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15년간 함께해 온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도 알렸다. 황찬성은 “내년 1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며 “삶을 동반할 새로운 가족이 생김과 더불어 제 길을 스스로 개척해 보고자 재계약은 하지 않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했다.

끝으로 황찬성은 “오늘 너무 많은 이야기를 전해드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우리 핫티스트가 어떤 마음일지 고민과 걱정이 가득하다”며 “그룹 2PM 막내 찬성이자 연기자 황찬성으로서 가까운 미래에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황찬성 인스타그램
▲출처=황찬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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