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장재찬 부사장 등 임원 인사…"연공서열 타파"

입력 2021-12-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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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카드)
(사진제공=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 상무 3명을 승진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 아래 연공서열에서 벗어나 개인의 성과와 역량에 주목했다고 삼성카드는 설명했다. 특히 개인 및 조직의 성과뿐 아니라 임원으로서의 자질과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젊고 유능한 경영진 조기 배출을 위해 임원 직급단계를 단순화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카드는 기존 '부사장'과 '전무' 직급을 '부사장'으로 통합했다.

장재찬 신임 부사장은 2000년 삼성카드에 입사한 이후 2017년 마케팅담당, 2018년 금융영업담당, 2020년 금융서비스담당을 거친 뒤 같은 해 금융신사업본부장 자리에 올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2022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

△장재찬

◇상무 승진

△김태관 김한도 이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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