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퍼참치’ 가사 생트집 잡는 日 네티즌…서경덕 “두려운 것”

입력 2021-12-13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방탄소년단 SNS)
(출처=방탄소년단 SNS)

방탄소년단(BTS) 진의 자작곡 ‘슈퍼참치’에 대해 일본 네티즌들이 생트집을 잡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를 “두려움의 표시”라고 꼬집었다.

이달 초 진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방탄소년단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자작곡 ‘슈퍼참치’를 올렸다. 낚시를 좋아하는 진이 만선에 대한 염원을 담아 만든 곡으로 귀여운 가사가 인상적인 B급 감성 곡이다.

댄스 챌린지 열풍까지 불러오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일본 누리꾼들은 “동해 바다, 서해 바다 내 물고기는 어디 있을까”란 가사에 딴지를 걸고 있다. ‘동해’가 아닌 ‘일본해’가 올바른 표기법이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서 교수는 “BTS의 세계적인 파급력과 과거보다 ‘동해’의 병기 표기가 날로 늘어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일본 정부도 위기감을 느껴, 지난 10월 일본해 표기를 주장하는 동영상을 9개 언어로 만들어 국제 홍보전에 나섰다”라며 “이처럼 일본 네티즌과 정부가 ‘동해’ 병기 표기에 대한 두려움과 위기감을 느낄 때가 세계에 ‘동해’를 알릴 적기”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정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우리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이 더 필요할 때”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20,000
    • +0.91%
    • 이더리움
    • 3,049,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360,400
    • -1.02%
    • 리플
    • 1,609
    • -1.53%
    • 솔라나
    • 122,800
    • +1.74%
    • 에이다
    • 252
    • +3.7%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0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3.12%
    • 체인링크
    • 14,820
    • +3.06%
    • 샌드박스
    • 58.94
    • +3.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