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기준 820명 확진…전날 대비 242명↓

입력 2021-12-1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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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25명으로 집계된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사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25명으로 집계된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사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1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2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날 확진자수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0일) 1062명보다 242명 적고 1주일 전(지난 4일) 897명보다는 77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0일 2835명, 4일 2032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16일 1436명, 23일 1734명, 24일 1760명, 26일 1888명, 30일 2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섯 차례나 세웠다. 이달 들어서도 1일 2267명, 3일 2273명, 7일 2901명으로 1주일간 세 차례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같은 시간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85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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