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이설, 열애설 부인 “친한 사이”

입력 2021-12-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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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샛별당엔터테인먼트ㆍ링크매니지먼트)
▲ (사진제공=샛별당엔터테인먼트ㆍ링크매니지먼트)

영화배우 손석구와 이설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손석구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10일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설 소속사 링크매니지먼트도 “친한 선후배 사이는 맞지만, 열애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영화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퍼졌으며, 두 사람은 절친한 배우들에게 교제 사실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석구가 올해 초 이설에게 넷플릭스 드라마 ‘D.P.’ 특별출연 제안을 했고, 이설은 극 중 사망한 병사 친누나를 연기했다.

2016년 영화 ‘블랙스톤’으로 데뷔한 손석구는 드라마 ‘마더’, ‘60일, 지정생존자’, ‘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했다. 지난달 24일 그가 주연한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가 개봉했다.

이설은 2016년 래퍼 박재범·기린 뮤직비디오 ‘시티 브리즈’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드라마 ‘나쁜형사’, ‘어느날’, 영화 ‘방법: 재차의’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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