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해외백신 대비 늦은 ‘GBP510 백신’ 출시 일정 영향 ‘약세’

입력 2021-12-07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임상3상을 진행 중인 코로나19 백신(GBP510) 출시 일정이 해외에서 개발된 백신에 비해 다소 늦다는 영향으로 주가가 약세를 나타냈다.

7일 오전 9시 32분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일 대비 3.85%(9500원) 내린 2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측은 전날 ‘2021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 2021)’에서 재조합 단백질 방식의 코로나19 백신(GBP510) 개발 계획에 대해 “내년 상반기 부스터샷용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증권가에서는 GBP510의 관건이 수요에 달렸다는 목소리가 있다.

박재경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GBP510 백신은 앞선 임상 1상, 2상 시험에서 99% 이상의 환자가 중화 항체를 형성했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이제 관건은 수요에 달렸다”고 밝혔다.

박영주 SK바이오사이언스 기업설명(IR) 실장은 전날 콘퍼런스에서 “코로나19 백신이 너무 늦게 나오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있지만 기회는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안재용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상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4,000
    • +1.57%
    • 이더리움
    • 3,174,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1.29%
    • 리플
    • 2,024
    • +0.2%
    • 솔라나
    • 125,300
    • -0.56%
    • 에이다
    • 364
    • -2.15%
    • 트론
    • 474
    • -2.67%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72%
    • 체인링크
    • 13,260
    • +0.84%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