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독보적 IPㆍ자체 플랫폼 기반 사업 확장 기대 - 한국투자증권

입력 2021-12-06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독보적인 지적재산권(IP)과 자체 플랫폼을 기반한 사업 확장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6일 한국투자증권은 하이브의 자체 팬 소통 플랫폼인 위버스의 가치를 6조 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유료 이용자(Paying User)를 240만 명으로 가정한 것이다.

박하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브는 독보적인 IP와 자체 플랫폼을 토대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위버스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팬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NFT(대체불가능한토큰) 플랫폼은 유형의 대가를 기반으로 이용자 수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하이브의 4분기 실적 전망도 밝다”며 “미국 LA 공연에 콘텐츠, 브랜드별 상품기획(MD) 매출이 가세해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70% 증가한 892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공연 재개로 콘텐츠 매출 증가세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또한 현재 600만 명 수준인 위버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내년에는 4000만 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위버스 이용자 수 증가로 유료이용자(PU) 비중은 낮아지겠으나 콘텐츠 범주 확대로 유료가입자당평균매출(ARPPU)는 높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77,000
    • -3.24%
    • 이더리움
    • 2,501,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286,600
    • -4.31%
    • 리플
    • 1,658
    • -3.1%
    • 솔라나
    • 104,000
    • -5.11%
    • 에이다
    • 227
    • -5.02%
    • 트론
    • 498
    • -0.8%
    • 스텔라루멘
    • 293
    • -5.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60
    • -5.46%
    • 체인링크
    • 11,430
    • -4.19%
    • 샌드박스
    • 78.98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