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 내년 최대 실적 예상…1조 규모 수주잔고 확보” - NH투자증권

입력 2021-12-0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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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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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6일 동성화인텍에 대해 ‘내년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년만에 수주 잔고가 3.3배 성장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이 지속돼 내년엔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된다”며 “환경규제 강화와 수소 산업의 주각에 따른 수혜 효과가 지속되고, 2023년 순현금 재무구조 조달 및 확장경영 추진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수주잔고 확대는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요 확대로 관련 기자재 수요가 급증한 것이 요인으로 꼽힌다. 약 1조 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4년전 대비 매출액 규모도 1.5배 늘었고, 수주잔고 비축 규모도 0.7년치에서 2.7년치로 확대됐다.

최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조선업체들의 수주 강세 지속에 따라 내년에 사상 최대 규모 수주잔고 달성 및 매출액 신기록 경신이 전망된다”며 “분기 생산 능력 이상의 납품 일정도 예정돼 있어 올해부터 재고를 비축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성화인텍은 폭발적인 이익 규모 증가 덕분에 2023년말 순현금 재무구조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신사업 투자나 인수합병(M&A) 등 외형확대가 전망되고 조선 외 분야 진출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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