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GD 콜라보 운동화 ‘권도1’ 공식 발매...리셀가 3배 뛰어

입력 2021-12-03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이키 권도1 광고에 출연한 지드래곤, 지드래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권도1의 모습. (나이키 공식 유튜브 캡처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
▲나이키 권도1 광고에 출연한 지드래곤, 지드래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권도1의 모습. (나이키 공식 유튜브 캡처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

3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원’의 협업 운동화 ‘권도1’이 발매됐다.

권도1(KWONDO1)은 스니커즈로, 지드래곤의 성씨인 ‘권’과 나이키의 캐치프레이즈 ‘저스트 두 잇(JUST DO IT)을 더해 만든 이름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30분간 나이키 SNKRS를 통해 권도1 구매응모가 진행됐으며, 같은 날 11시에 당첨자가 발표됐다. 총 몇 켤레가 시중에 풀리는지는 비공개다. 정가는 21만9000원으로 정해졌으나 공식 발매 이전부터 리셀 가격이 정가의 3배 수준인 50~70만 원대로 형성되며 주목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권도1 공식 발매 이전 자신의 지인들에게 이 운동화를 선물하기도 했다. 조세호, 세븐 등의 연예인들이 이를 SNS로 인증하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지인들에게 총 111개의 운동화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과 나이키는 앞서 2019년 11월, 2020년 11월 두 차례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라는 운동화를 발매하기도 했다. 당시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는 판매가격 20만 원대로 출시됐지만 리셀가격은 그보다 높은 30~80만 원 수준으로 형성돼있다.

특히 지드래곤의 생일(8월 18일)에 맞춰 818켤레만 발매된 한국 한정판의 경우 300만 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스니커즈의 경우 한때 1000만 원 이상에 거래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20,000
    • +3.63%
    • 이더리움
    • 3,509,000
    • +6.85%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49%
    • 리플
    • 2,024
    • +1.96%
    • 솔라나
    • 127,600
    • +3.82%
    • 에이다
    • 364
    • +2.25%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
    • 체인링크
    • 13,680
    • +3.87%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