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지역구 예산 증액' 노력에…“월판선, 수광선 약 500억↑”

입력 2021-12-03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예산 2527억원 국회 본회의 통과
"분당·판교 시급한 교통 현안, 조속한 완공 힘쓸 것"

▲김은혜 의원이 5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김은혜 의원이 5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판교의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전철 2개 노선의 사업예산 (교특회계) 2527억원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월곶~판교 간 복선전철(월판선) 2327억원, 수서~광주 간 복선전철(수광선) 200억원이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애초 정부는 국회에 2022년도 예산으로 월판선 1860억원과 수광선 170억원을 편성해 제출했지만, 김 의원의 추가 요구가 반영되머면서 467억원과 30억원이 증액됐다.

월판선은 수인선과 판교를 잇는 약 34.2km 길이의 복선전철로 향후 경강선을 통해 강릉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전철 사업으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2021년 4월 착공했다.

수광선은 서울 강남과 경기 동남부를 연결하는 약 18.4km 구간의 복선전철로 2022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최근 서울의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경기지역 인구 증가가 대규모 교통수요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증액된 이번 예산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정부 예산만으로는 분당·판교 지역의 시급한 교통 현안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며 “앞으로 예산 뿐 아니라 모든 방면에서 월판선과 수광선이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57,000
    • -2.9%
    • 이더리움
    • 2,507,000
    • -5.5%
    • 비트코인 캐시
    • 289,200
    • -4.55%
    • 리플
    • 1,674
    • -3.01%
    • 솔라나
    • 104,400
    • -6.7%
    • 에이다
    • 233
    • -4.51%
    • 트론
    • 497
    • -0.6%
    • 스텔라루멘
    • 292
    • -8.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79%
    • 체인링크
    • 11,490
    • -5.35%
    • 샌드박스
    • 78.86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