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서울서 만나요”…내년 3월 콘서트 개최 예고

입력 2021-12-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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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방탄소년단 트위터
▲출처=방탄소년단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3월 서울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3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2022년 3월 서울에서 만나요(See You in Seoul, March 2022)”라는 글과 함께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SEOUL)’ 개최 소식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SoFi)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LA)’ 오프라인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날 콘서트는 방탄소년단의 2년만 오프라인 공연이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서울에서 열린 ‘2019 BTS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2019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이후 대면 공연을 갖지 못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에서 “(LA) 콘서트를 계기로 아미(방탄소년단 팬) 여러분과 더 많은 콘서트를 하게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이후로 한국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예정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미국 LA에서 총 4회에 걸쳐 20만명에 달하는 해외 팬들과 만난 방탄소년단은 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쳐지는 ‘2021 징글볼(2021 Jingle Ball) 투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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