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황동혁·BTS 방시혁, 美 ‘블룸버그 50’ 선정

입력 2021-12-02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블룸버그 홈페이지 화면 캡처
▲출처=블룸버그 홈페이지 화면 캡처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방탄소년단을 발굴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미국 경제매체 블룸버그에서 선정한 ‘올해의 50인’에 선정됐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발간하는 잡지 ‘블룸버그 비즈니스 위크’에 황동혁 감독과 방시혁 의장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블룸버그는 황동혁 감독에 대해 ‘오징어게임’의 브레인이라며 “전 세계 1억 4000만 명이 시청한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역사상 최고 인기 드라마가 됐다”고 소개했다. 또 “한국 드라마가 전 세계에 즉각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방시혁 의장을 ‘히트 메이커’로 불렀다. 방 의장이 BTS를 전 세계 시장으로 이끌고 지난 4월 미국 대형 레이블 에이전시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해 미국 음악 사업의 중심에 K팝을 올려놨다고 평가했다. 이타카 홀딩스에는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 등 대형 팝스타가 소속돼 있다.

매체는 “이타카 홀딩스 인수 계약으로 BTS는 다른 팝스타들과 같은 지붕 아래 있게 됐고 K팝의 글로벌 차트 정복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또 이회성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의장도 이름을 올렸다. 블룸버그는 이 회장이 IPCC 6차 평가 보고서를 감독했으며, 화석 연료의 단계적인 감축안에 대한 200개국의 만장일치를 끌어냈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35,000
    • -1.13%
    • 이더리움
    • 4,699,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1.54%
    • 리플
    • 2,913
    • -0.03%
    • 솔라나
    • 197,300
    • -0.6%
    • 에이다
    • 545
    • +0.55%
    • 트론
    • 465
    • -1.69%
    • 스텔라루멘
    • 320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40
    • +0.87%
    • 체인링크
    • 19,010
    • +0.21%
    • 샌드박스
    • 207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