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바이오메드, 서울·광주시에 코로나19 항체 검사키트 납품

입력 2021-12-02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미코바이오메드)
(사진제공=미코바이오메드)

바이오 의료 진단기업 미코바이오메드는 서울시와 광주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검사키트를 납품한다고 2일 밝혔다.

미코바이오메드에 따르면 서울시 시민건강국 감염병연구센터는 미코바이오메드의 코로나19 항체 검사키트(COVID-19 Biokit IgG/IgM)를 은평구 서북병원에 전달,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항체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서북병원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립병원으로 노숙인, 장애인 등의 사회 취약계층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코로나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또한 광주시 광산구 보건소 산하의 요양병원 등에서도 고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항체 검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코로나19 항체 검사키트 중 미코바이오메드 제품만 개인 사용자가 직접 검체를 채취할 수 있다. 손끝에서 피 한 방울을 채혈하는 것으로 검체 채취가 완료되며, 15분 내로 신속히 항체 보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생활환경이 열악해 감염 경로 파악이 어려운 노숙인들 중 깜깜이 확진자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스크리닝하는 데에 최적이란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미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불과 얼마 전까지 코로나19 항체 검사키트의 불필요성과 오남용 우려가 대두됐으나 현재는 상황이 다르다”면서 “신규 확진자, 위중증 환자와 더불어 돌파 감염자까지 대폭 증가 추세인 가운데 전국 주요 지자체에서 항체 검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17,000
    • +1.99%
    • 이더리움
    • 3,533,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5.47%
    • 리플
    • 2,144
    • +0.75%
    • 솔라나
    • 130,500
    • +2.68%
    • 에이다
    • 378
    • +2.16%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6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1.78%
    • 체인링크
    • 14,060
    • +0.64%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