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바이오닉스 ”UV 마스크로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잡을 것”

입력 2021-12-02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엘바이오닉스 CI.
▲에스엘바이오닉스 CI.

에스엘바이오닉스는 지난해2월 미국과 중국 내 UV마스크 특허보유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자사 UVC-LED 기술력을 활용한 살균 마스크 공동개발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파트너사인 미국ATMOS사가 자사UVC-LED 보유기술을 바탕으로 마스크 내부 공기를살균 및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통해 공기 중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반영구 UV마스크 개발을 완료해미국 안전 인증 및 FDA(식품의약국)승인 작업을 진행중이다.

UVC-LED 기술은 공기 중 바이러스를 99.9% 제거하고,호흡기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정수기를 비롯한 다양한 살균 가전을 제품에 응용되어 사용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에스엘바이오닉스 관계자는 “자사 UV LED를 채택한UV 마스크가 99.99%의 살균효과를 입증받은 만큼 현재 확산되고 있는 오미크론뿐만 아니라 공기 중 떠돌아다니는 바이러스 등 감염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한다”며,“최근 박테리아 외 호흡기 관련 바이러스 살균결과를 미국 내 공인 인증을 통해 제출하라는 미국 FDA요청이 있었고 아주 좋은 결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시장 진입뿐만 아니라,군용,일반마스크 제품 등 제품을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에스엘바이오닉스는 최근 임시주주총회에서 바이오 관련 투자 사업목적을 추가 한 바 있으며, 관계회사인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전환사채 105억 원을 취득했다. 현재는 감자로 인한 거래 정지 중이며 오는 14일 거래 재게 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92,000
    • -1.7%
    • 이더리움
    • 3,456,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64%
    • 리플
    • 2,117
    • -2.44%
    • 솔라나
    • 126,800
    • -2.98%
    • 에이다
    • 367
    • -3.93%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3.83%
    • 체인링크
    • 13,620
    • -4.15%
    • 샌드박스
    • 117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