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동물보건사 시험, 내년 2월 치러진다

입력 2021-11-26 1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월 말 접수, 고양 킨텍스서 시행…동물 의료인력 증가 기대

▲동물병원. (뉴시스)
▲동물병원. (뉴시스)

동물 의료인력 확대를 위한 동물보건사 자격 첫 시험이 내년 2월 치러진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을 내년 2월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물보건사는 동물병원에서 수의사 지도 아래 동물 간호 또는 진료 보조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동물진료와 관련된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수의사법 개정으로 도입됐다.

동물보건사가 되기 위해서는 농식품부 장관의 평가인증을 받은 전문대학 등을 졸업하고 자격시험에 응시해 합격해야 자격증이 부여된다.

다만 개정 수의사법 시행일인 올해 8월 28일 이전 동물병원에서 일하고 있던 보조 인력에 대해서는 특례조항을 둬 일정 자격을 갖추고 120시간의 실습 교육을 이수하면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특례 대상자는 전문대학 이상 학교에서 동물간호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한 경우, 전문대학 이상 학교 졸업 후 동물병원에서 1년 이상 일한 경우,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자 중 동물병원에서 3년 이상 일한 경우 등이다.

시험 과목은 기초 동물보건학, 예방 동물보건학, 임상 동물보건학, 동물 보건·윤리 및 복지 관련 법규 등 4과목이고 총 200문항이 출제된다.

원서는 내년 1월 17~21일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고 합격자는 내년 3월 4일 이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4E 곧 온다”⋯더 치열해진 첨단 패키징 경쟁
  • 韓 AI도 뛰었지만 세계는 더 빨랐다…독파모 모델이 마주한 ‘60점 벽’
  • '200년에 한 번' 극한호우 쏟아진 거제⋯"낮까지 강한 비 이어져"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韓, 이란 협조 거부에 김정은에 손 내밀어
  • 실적이 끄는 증시…연준·중동 변수 촉각 [뉴욕인사이트]
  • 1422평 채운 K뷰티 열기…LA 한복판 달군 올영 페스타·KCON [美 홀린 K라이프스타일]
  • ISA는 고치고 부동산은 유지…세제개편 ‘선별 수정’ 윤곽
  • ETF·채권펀드도 토큰으로…운용사 ‘온체인 금융’ 잰걸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45,000
    • +0.18%
    • 이더리움
    • 2,67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0.03%
    • 리플
    • 1,411
    • -0.49%
    • 솔라나
    • 106,400
    • -0.19%
    • 에이다
    • 247
    • -1.59%
    • 트론
    • 471
    • +0.64%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0.42%
    • 체인링크
    • 13,300
    • -0.52%
    • 샌드박스
    • 56.05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