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내달부터 T멤버십 2.0 개시…할인ㆍ적립 골라 쓴다

입력 2021-11-24 12: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T 홍보 모델이 멤버십 제휴처에서 새로운 T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SKT는 오는 12월 1일 고객 눈높이에 맞춰 제휴처를 대폭 늘리고 사용 편의를 극대화한 새로운 T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T 홍보 모델이 멤버십 제휴처에서 새로운 T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SKT는 오는 12월 1일 고객 눈높이에 맞춰 제휴처를 대폭 늘리고 사용 편의를 극대화한 새로운 T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SKT)이 다음 달부터 새로운 T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인다.

SKT는 내달 1일부터 제휴처를 늘리고 편의를 높인 ‘T멤버십 2.0’을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SKT는 멤버십 제휴사 규모를 확대했다. 기존 제휴사에 폴바셋, 피자헛, 그린카 등 대형 제휴처를 새로 추가했다.

고객은 개인 소비 패턴에 따라 할인형ㆍ적립형 중 원하는 이용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할인형은 기존처럼 멤버십 포인트를 이용해 상품 결제 시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방식이며, 적립형은 포인트를 일정량 적립해 원하는 매장에서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앞서 SKT는 할인형이던 기존 멤버십을 적립형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내놨던 바 있다. 올해 8월부터 새 멤버십을 적용할 계획이었지만, 소비자들이 ‘추가 소비를 유도한다’며 불만을 제기하면서 개편안을 철회했다. 이어 이날 새 멤버십 제도를 내놨다.

신규 T멤버십의 경우 할인형이 기본이며, 고객이 적립형으로 변경하고자 하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바꿀 수 있다. 형태는 월 1회, 연 최대 12회까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SKT는 새로운 T멤버십을 통해 고객들이 할인형과 적립형 가운데 본인의 소비 패턴에 맞춰 자유롭게 유형을 선택하는 새로운 멤버십 활용 트렌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새 T멤버십의 경우 룰렛, 출석체크, 스탬프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무료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도 있다. 무료로 적립한 포인트는 T멤버십 제휴처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SKT는 12월 1일 새로운 T멤버십 론칭을 기념해 SKT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분께 보답하기 위한 론칭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윤재웅 SKT 구독마케팅담당은 “T멤버십 개편을 기다려 주신 모든 고객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고객 혜택 확대와 사용편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멤버십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멤버십 제휴사들이 제공하는 혜택을 최대한으로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7]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3: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11,000
    • +3.7%
    • 이더리움
    • 3,495,000
    • +6.52%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1.1%
    • 리플
    • 2,017
    • +1.92%
    • 솔라나
    • 126,900
    • +3.59%
    • 에이다
    • 363
    • +1.97%
    • 트론
    • 473
    • -1.05%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0.4%
    • 체인링크
    • 13,640
    • +4.04%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