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오늘도 영하권 지속... 오전 눈발 날리기도

입력 2021-11-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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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오늘(24일)도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지방은 오전 영하권에 머물고,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 중 약한 눈발이나 빗방울이 날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 경상 서부내륙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대부분 지역에서 오후부터는 갠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권 날씨가 지속되는 등 추위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원 내륙지방에서는 -7도를 보이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춘천 -5도 △강릉 1도 △대전ㆍ청주 각 1도 △대구 2도 △광주 5도 △전주 3도 △부산 6도 △제주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ㆍ춘천 각 8도 △강릉ㆍ대전 각 12도 △청주 10도 △대구ㆍ광주 각 13도 △전주 12도 △부산ㆍ제주 각 15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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