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파월 의장 연임에 달러화 강세…원ㆍ달러 환율 1191.36원 출발 예상

입력 2021-11-23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1-11-23 08: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임하게 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는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3일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파월 의장 연임 소식이 전해진 후, 긴축적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며 “이에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각) 파월 의장을 재지명했다. 파월 의장 임기(4년)가 내년 2월로 다가온 가운데 내린 결정이다. 그는 양적 완화를 통해 경기 회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 연구원은 “간밤 파월 의장 연임으로 달러화, 국채 금리가 상승 폭을 키웠다”라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91.36원으로 5원가량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달러화 강세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가속화 우려와 유럽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유로화 약세 등도 꼽았다.

김 연구원은 “오스트리아가 전국 봉쇄를 선언한 데다 독일까지 통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라면서 “유로화가 상대적 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96,000
    • -0.26%
    • 이더리움
    • 3,112,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67%
    • 리플
    • 1,995
    • -0.4%
    • 솔라나
    • 121,800
    • +1.42%
    • 에이다
    • 373
    • +2.47%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1%
    • 체인링크
    • 13,140
    • +0.15%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