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와 애플 tv를 하나로…SK브로드밴드 “애플 tv 함께 보세요”

입력 2021-11-22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과 협력해 애플 tv 4K 서비스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즐기고 B tv로 실시간 채널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다.”

지난 4일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 ‘애플 TV 4K’가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국내 IPTV로는 처음으로 애플과 협력해 한국 B tv 고객에게 애플 TV 4K를 제공하고 있다. 애플 TV앱과 애플 TV+ 역시 일부 B tv 셋톱박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우선 고객이 SK브로드밴드를 통해 애플 TV 4K를 구매ㆍ설치하면 B tv의 실시간 채널과 애플 TV 앱을 통해 선호하는 TV 프로그램 및 영화, VOD 서비스까지 모두 즐길 수 있게 된다. 애플 TV 4K를 켜면 B tv 앱이 자동으로 설치되고, B tv 접속 시 별도 인증 없이 전환된다.

애플 TV 4K를 이용하는 B tv 고객은 애플 TV+,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등 선호하는 상당수 스트리밍 서비스(OTT)를 한 번에 가입해 시청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각종 OTT 이용이 제한적이었던 기존 B tv 고객 입장에선 애플 TV 4K를 통해 콘텐츠 접근성이 대폭 확대된 것이다. 애플 TV 앱은 시청자의 기호에 따라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 프로그램 채널 그리고 대여 및 구매한 영화 목록 모든 곳에서 맞춤화된 TV 프로그램 및 영화를 추천받을 수 있다.

▲애플tv 화면 모습.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애플tv 화면 모습.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애플 제품 마니아의 경우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 애플 TV 4K까지 연동되는 애플만의 홈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고객은 에어플레이라는 화면 공유 기능을 통해 각종 음악ㆍ영상ㆍ사진 등을 포함한 콘텐츠를 애플 TV 4K에 연결된 TV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다.

기존 SK브로드밴드 ‘스마트 3’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따로 셋톱박스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 11월 중 애플 TV 앱을 통해 애플 TV+는 물론 선호하는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 B tv 홈 메뉴에서 애플 TV 앱을 선택하면 바로 접속된다.

SK브로드밴드는 애플 TV 4K를 36개월 할부(판매)로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를 통해 애플 TV 4K를 구매하고 B tv를 이용하는 고객은 애플 TV+를 최대 6개월간 무료 체험할 수 있다. 기존 B tv 가입자도 별도 코드를 통해 3개월 동안 애플 TV+를 무료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 3’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11월 중 애플 TV 앱이 활성화돼 자동 설치되면 애플 TV+를 즐길 수 있다.

최진환 SK브로드밴드 사장은 “고객들은 애플 TV 4K 및 애플 TV 앱과 B tv 통합을 통해 극장과도 같은 최고 품질의 시청 경험을 누리고, 전 세계 다양한 TV 프로그램 및 영화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치열한 국내 미디어 시장에서 애플은 SK브로드밴드의 든든한 우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67,000
    • -0.93%
    • 이더리움
    • 3,492,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42%
    • 리플
    • 2,119
    • -2.66%
    • 솔라나
    • 128,000
    • -2.22%
    • 에이다
    • 370
    • -3.65%
    • 트론
    • 489
    • +2.09%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12%
    • 체인링크
    • 13,800
    • -2.82%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