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말투데이] 풍운지회(風雲之會)/워커밸 (11월19일)

입력 2021-11-19 05:00

조성권 국민대 객원교수

☆ 잭 웰치 명언

“변화가 필요하기 전에 변해라.”

제너럴일렉트릭(GE)의 최연소 최고경영자가 되어 20년간 재임하며 ‘고쳐라, 매각하라, 아니면 폐쇄하라’라는 경영전략을 통해 GE를 세계 최고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퇴임까지 ‘경영의 달인’, ‘세기의 경영인’ 등 많은 별칭으로 불리며 1700여 건의 기업 인수합병을 성사시킨 미국의 기업인이다. ‘6시그마·e비즈니스·세계화’ 전략으로 10만 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하며 혁신해 회사 가치를 40배나 늘렸다. 1999년 경제잡지 포춘의 ‘20세기 최고의 경영자’로 선정되었다. 그는 오늘 태어났다. 1935~2020.

☆ 고사성어 / 풍운지회(風雲之會)

용이 구름을 타고 범이 바람을 만난다는 말. 영웅호걸이 시기를 타서 큰 뜻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뜻. 역경(易經) 문언전(文言傳)에 나온다. 공자(孔子)의 해석. “날아다니는 용이 훌륭한 사람을 보면 좋다[飛龍在天 利見大人]./ 용이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이 따른다[雲從龍風從虎]/ 이같이 성인이 나오면 만물이 우러러 그 덕을 보게 된다[聖人作而萬物覩].”

☆ 시사상식 / 워커밸

직원과 손님 사이의 균형을 일컫는 말. 직원이 손님에게 친절해야 할 뿐만 아니라 손님도 직원에게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뜻이다. worker와 customer, balance의 합성어다. 직원은 손님에게 친절히 응대하고 소비자는 직원에게 예의를 지켜 양자 간 매너의 균형을 도모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국립국어원은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주객 평등’을 선정했다.

☆ 신조어 / 갓생

신을 의미하는 ‘God’과 인생을 뜻하는 ‘생’의 합성어. 부지런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삶을 뜻한다.

☆ 유머 / 너무 솔직한 남편

아내가 남편의 머리를 감싸고 지그시 눌러 안마를 해주며 “시원하지? 결혼하기 전에는 누가 이렇게 시원하게 안마해 줬어?”라고 물었다.

남편 대답은 간단했다.

“결혼 전에는 머리 아플 일이 없었지.”

채집/정리: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멋있는 삶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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